세탁할 양이 적어도 천이 안 상하려면 물을 넉넉하게?
세탁물에 비해 물이 많으면 물살이 세져 옷감이 상하기 쉽다. 반대로 세탁물에 비해 물이 적으면 세탁물끼리 얽혀 늘어지고 때가 잘 빠지지 않으므로 물은 언제나 적당한 양을 유지해야 한다.
세제가 많을수록 때가 잘 빠진다?
세제는 일정한 농도가 되면 더 이상 녹지 않는다. 따라서 세제를 많이 푼다고 무조건 세정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표기된 사용량에 따라 세제를 스는 것이 낭비를 피하는 비결.
빨랫감은 전부 겉으로 해서 빤다?
색이 있는 셔츠나 청바지는 세탁에 의해 물이 빠지기 쉬우므로 뒤지어 빠는 것이 좋다.
빨랫감에 묻은 피는 더운물에 빤다?
피. 우우. 달걀 등단백질이 함유된 얼룩은 더운물에 빨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역효과만 난다. 찬물에서 꼼꼼하게 문질러 빠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니트는 무조건 손빨래를?
세탁기의 울코스를 이용해도 괜찮다. 단 옷의 취급표시에 손빨래 마크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울 전용 세제를 옷의 더러워진 부분에 바른 뒤 그 부분이 겉으로 나오도록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서 빤다. 탈수 시같을 짧게 하는 것이 옷의 모양을 망가뜨리지않는 방법. 말릴 때에는 전체를 가볍게두드려 모양을 갖춘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